삼성전자가 초고속 통신칩과 고성능 프로세서, 전력관리칩 등 차량용 시스템반도체 3종을 공개했습니다.
삼성전자는 최근 자동차 안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수요가 많아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했다며 사용자는 주행 중에도 끊김 없이 고용량·고화질의 콘텐츠를 내려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
특히 차량용 통신칩은 초당 최대 5.1Gb(기가비트)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해 풀 HD급 영화 한 편을 6초 만에 내려받을 수 있다고 삼성 측은 설명했습니다.
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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